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Z 폭렬격전 (문단 편집) == 문제점 == * [[운빨좆망겜]] --운빨조작겜--: 리세마라를 대놓고 종용하는 만큼 좋은 캐릭터 카드를 얻으려고 열심히 리세마라를 하는 유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정말 억울한 경우는 현질하고서도 망하는 경우인데 이 때는 저주받은 자신의 운빨을 원망할 수밖에 없다. 시작에서부터 초사이어인 4 같은 슈퍼리더를 포함한 고급 캐릭터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 반면 현질을 '''수백, 수천 만원'''을 했음에도 구린 SSR카드나 SR만 뜰 수도 있다. 자신이 이게임을 한번 끝까지 파보겠다! 하지않는 이상은 얌전히 스테이지 클리어해서 용석 모으는 게 더 낫다. 물론 스테이지 개수가 개수라 수집 가능한 최대의 용석의 갯수가 정해져 있긴 하지만 이벤트로도 뿌리고, 출석 체크로도 뿌리니 현질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육성이 가능하다. 물론 리세마라를 해서 초반에 좋게 시작한다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선택은 각자의 몫. 그러나 운빨좆망겜인 줄 알았던 게 '''이번 케프라 업데이트로 다 조작된 확률이었던 것이 밝혀졌다''' 유저들은 '그동안 망한 게 모두 조작 때문이었나'며 허탈감을 금치 못하는 중. 자세한 내용은 밑의 확률 조작 사건 참조. * '''현질 유도''' : 폭렬격전에서 리세마라를 좋게 뽑고 시작했다고 쳐도 계속 계속 좋은 신규캐릭터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매우 좋은 게 계속 나오면 뽑기 위해서 현질을 하게 된다. 그래도 소과금, 무과금 유저들이 계속 신규캐릭터 저격에 성공하는 경우도 의외로 흔하고, 글로벌 서버는 일본 서버(내수판)를 따라가는 것이어서 일본 서버에 나온 캐릭터 중 뽑아야 할 것만 미리 골라놓고 나중에 나오면 현질해서 뽑을 수 있다. (일본 서버는 따라가는게 아닌 계속 나가고 있는 것이어서 신규 캐릭터 중 좋은 거 뽑고 또 새로 나온거 좋은 거 뜨면 뽑고 하는 상황이 되기도한다.) 결국 현질 조장 논란은 2억 다운로드 초4 오지터 & 초일성장군 동시발매 및 신변신 오공 등 미완성 캐릭터들을 출시하면서 절정을 찍었다. 내수판의 경우 카테고리 진입 시점부터 가챠산 LR의 막무가내 출시와 팀원 픽업 가챠랍시고 LR을 죄다 떄려박으며 현질 조장을 하면서 분위기가 싸해지고 있었다.[* 오지터 초격전에도 있지만 공개예정을 굳이 곧이라는 표현을 넣어가며 공개한다고 번역했으니 더 까이는 것이다. 게다가 기초3천사오공의 출시가 늦어져 오지터를 제대로 된 팀원으로 굴려먹지도 못하니 불만이 폭발한 것. 초일성장군의 경우 극체덱에서 코어로 활약하는데다 결정적으로 인기가 너무 없어서 원숭이들만 찾는 대다수 유저들의 뇌리에 잊혀졌다. 리더스킬 운운하는 사람들은 그저 강력한 퓨전 카테고리덱이 빨리 쓰고 싶은것 뿐이며 당장 관련 커뮤니티 돌아도 오지터 이야기만 나오지 일성룡은 아예 없는 캐릭터 취급이다. 신변신 오공은 까여도 할말 없는 수준으로 본격 돈털어먹기를 시전하던 블루계왕권부터 자마스편의 페스티벌 캐릭터들은 적어도 미완성 캐릭터로 내주진 않았다.] 결국 카테고리 리더의 조기 출시는 출시 당시엔 어마어마한 매출을 뽑아내며 승승장구했지만 4개월 후인 현재 2017년 11월에 리더 스킬이 공개됨에 따라 예전 LR 브로리처럼 글로벌 서버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중에 있으며 카테고리 리더를 얻지 못했던 올드 유저들이나 신규유저들에게 엄청난 박탈감과 현자타임을 안겨주면서 유저들의 이탈이 점차 가속화되어가고 있다.[*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 것이 친구창에는 쓰지도 못하는 카테고리 리더로 도배되어 있어 해당 캐릭터가 없는 유저들은 속성덱 리더라도 써야하는데 게임 한판하는 시간보다 친구찾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그리고 속성리더 페스티벌이 앞으로 더블 페스티벌을 포함해도 오지터(퓨전), 자넨바(X), 오천크스(퓨전, 혼혈, 부우편), 브로리(곧 '초사이어인 3' 카테고리 출시 예정) 총 4번의 가챠가 남아있는데 퓨전덱을 맞출 유저 아니면 누가 뽑으려 할까? 설령 인기 캐릭터인 초오지터를 뽑았다 쳐도 초4 오지터가 있는 유저면 퓨전덱을 굴리지 초지덱을 굴리진 않을 것이다. 2억 다운의 상징성과 단기간 매출상승을 위한 조기출시는 당시엔 큰 상징성이 있고 큰 의미가 있었지만 현재 최악의 무리수가 되어 돌아왔다.] * 편중된 캐릭터들 : 주인공인 손오공부터 사이어인이고 오반, 베지터등의 레귤러 캐릭터들 모두 사이어인인데다 바리에이션도 다양해 다채로운 카드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이며, 실제로도 초속성 진영이 극속성 진영보다 압도적으로 카드수가 많다. 초, 극 속성을 아예 나눠버린 2,3세대 속성덱 시절에는 극속성 덱들은 비주류였던 변신형, 보스 캐릭, 잔혹, 악몽등의 마이너 링크 스킬을 활용하는 압도적인 스텟뻥으로 초속성 덱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성능으로 카드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패널티를 극복하고 차별화에 성공했으나 카테고리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퓨전, 혼혈 사이어인,순혈 사이어인, 포타라, 초사이어인 3 카테고리는 이름만 봐도 사이어인에 특화된 덱이며 사악룡편, 마인부우편등 특정 챕터를 망라해놓은 카테고리나 부활 캐릭터들이 포함된 부활카테고리는 극속성 캐릭터들도 편성 가능하게끔 카테고리를 배정해놨지만 어설프게 극속성과 초속성을 짬뽕시키면 링크 궁합이 박살나버려 차라리 사이어인으로 편성하는게 훨씬 강력[* 사악룡편은 애초에 초4베지터, 초4 오지터가 편성되는지라 뭔 수를 써도 섞어쓸수밖에 없는데다 부활 카테고리 역시 극속성의 캐릭터 수가 한정되는지라 LR 보자크 두개를 뽑아서 동시에 굴리는 편법까지 동원해야하는 등 사이어인을 배정하는게 훨씬 강력하다. 마인부우 편은 말할것도 없이 최상위권 캐릭터들이 죄다 초속성이며, 부활, 마인부우편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LR인 마인 베지터는 극속성이면서도 사이어인인지라 극속성과는 궁합이 좋지 않다.]해서 원숭이 조무사덱이라며 조롱받고 있다. 그나마 악당 캐릭터들은 보스 보정등을 받아서 쓸만하기라도 하지 나메크인인 피콜로나 네일, 지구인들은 꿈도 미래도 없다. 개안습 * 긴 로딩: 일본 서버에 비해 상당히 긴 로딩을 가진다. 예상 밖의 유저 수로 인해 서버의 숫자를 늘릴필요가 있다.[* 본래 운영 중이던 글로벌 서버에 한글 패치만 집어 넣어 서비스 중인 게임이라 한국어 패치 당시 서버 증설 자체를 안했을 수도 있다. --양덕들을 호구로 봤나--] 게임사에서 서버를 늘릴 예정이라 하니, 조만간 일본 서버와 같은 짧은 로딩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2016년 6월 중 패치로 인해 일판만큼 쾌적한 서버가 되어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문제는 다수의 유저들이 개판인 서버 상태로 인해 내수판으로 넘어갔거나 게임을 관둬 버려 소잃고 외양간 고친 꼴이 되었지만. --그 유저들이 나가서 빨라진 게 아닐까-- 최근에는 그나마 업데이트를 통해서 로딩시간이 상당부분 감소되었긴 하다. * '''점검 연장''' : 네오플 뺨치는 점검 연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심한 경우 2016년 6월 9일에는 어마어마한 점검 연장으로 12시간 가까이 점검하기도 했다. 이는 일본 모바일 게임의 특징으로, 글로벌 버전은 내수판과 달리 운영차가 매우 심하다 하지만 점검 때마다 새벽까지 연장을 하는 이유는 이미 우리나라 기준 저녁시점에서 글로벌 서버를 즐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곳은 새벽이기 때문. 우리나라가 새벽 이후로 연장을 해도 그쪽은 아침 정도 까지 연장이다. 그래도 연장할 때 주는 보상 용석이 꽤 쏠쏠하다는 장점도 있다.[* 스킬 효과 표기 오류 등 중요한 사안으로 점검 연장이 뜬 경우 용석을 10~20개씩 퍼주기도 한다. 체력 버독, 힘갓오공 뽑기 때는 스킬 표기 오류(버독의 필살기 스피릿 오브 사이언이 전체 공격으로 표기)로 인해 환불 항의가 어마어마했는지 용석 30개 + 뽑기에 지른 용석 수만큼을 지급하였다.] * 끝이 안보이는 사기급 캐릭터 출시로 인한 인플레 : 인플레 자체는 가챠 게임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긴 하지만 오지터를 기점으로 파워인플레가 무식하게 진행되어 우려를 표하는 유저가 많다. 8월 경엔 초베지트로 대표되는 사기 캐릭터들을 능가하는 캐릭터의 출시를 V점프를 통해 예고하였고 이것을 다시 기점으로 무식한 파워인플레로 인한 신규 유저들의 진입장벽 상승, 기존 패스캐릭터의 잉여화[* 내수판에서는 초베지트, 초3 오천크스, 오반흡수 부우, 체브로리, 초일성룡 리더를 필두로 한 특정 속성 초강화 덱이 유행하며 오지터조차 한물간 카드 취급당했고 초/극 속성 3세대로 들어서며 속성 초강화덱이 카테고리 덱이 들어서며 3세대 덱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서브로는 잘 들어가고 있다는 점] 등으로 논란이 심화되고 있었지만 반다이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해서인지 새로 낸 콘텐츠 극한 Z 각성을 통해 구페스캐들이 다시 날아오르는 중이다. 능력치뿐만 아니라 패시브까지 180도 바뀌어 3세대 패스캐를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한다. * '''어마어마한 추가 다운로드 용량''' : 글로벌판 2016년 7월 기준 앱 용량 69.34MB에 전체 데이터가 무려 거의 940MB 에 달한다. 사용 데이터량이 정해져있는 이용자가 리세마라를 3G, LTE로 하게되면 몇시간 안에 데이터가 바닥나는 마술을 보게 된다. * '''곧 공개[* 초4오지터 & 초일성장군의 막아 놓은 리더 스킬의 한글 번역명이 '곧 공개됩니다' 였는데, 여기서 유래해 리더 스킬이나 돗칸 등을 막아놓은 미완성 카드를 내 현질을 유도하는 짓거리를 말하는 표현이 되었다.]로 일컬어지는 미완성 콘텐츠 남발''' : 초4오지터 & 초일성장군 더블페스 때부터 제기되었던 문제점으로, 리더 스킬이나 돗칸을 막아놓은 미완성 카드를 자주 내기 시작했다는 문제점이다.아직 글로벌판은 속성덱이 나오고있는데 카테고리 리더인 초4오지터 & 초일성장군을 무리하게 일본판과 글로벌판이 동시 출시하고 글로벌은 리더 스킬을 4개월 동안 막아놓아 유저들의 원성을 샀고, 무의식의 극의(징조)를 애니 첫 등장일인 2017년 10월 8일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로 바로 출시시키고 돗칸 이후의 모습과 초격전은 공개하지를 않아서 현질유도를 더욱 유도하고 있다. 이제는 2주년 전설강림 후보로 뽑혀 공짜 캐릭터로 나온 LR 블루 베지트까지도 돗칸 이후의 모습과 돗칸에 필요한 메달을 주지 않아 초덱 부활을 막는 간사한 짓을 저질러 현질유도가 아니라 그냥 막 나가는 거였는지 의심이 되는 상황이라 돗칸배틀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최근에는 '''곧''' 논란을 의식한건지, 곧 공개의 빈도가 현격하게 줄어들었으나 여태까지의 행보를 보면 언제 또 등장하게 될지 모른다. * '''친구 시스템 문제와 그로 인한 리더 편중''' : 여러 문제들이 결합한데다 개편을 한번 하고도 이 상태라 더 문제이다. 이 게임은 덱 하나만 제대로 만들면 대부분의 콘텐츠를 즐기는 데 큰 문제는 없으나 그 덱을 제대로 쓰기 위해선 친구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친구를 등록할 수 있는 칸이 하나라는 것이 문제가 된다. 사용할 수 있는덱이 세 개라도 하나밖에 등록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친구를 모으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인데 메이저 카테고리인 '신의 경지' 같은 경우는 카테고리 검색만 해도 친구가 굉장히 많이 뜨지만 마이너 카테고리인 '사악룡 편'같은 경우는 친구가 1~2명 정도밖에 안뜨거나 아예 찾을 수 없다는 창이 뜨기까지도 한다. 덱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보니 남들 쓰는 덱만 쓰게되고 그 메이저한 리더를 등록하게 되어 마이너 카테고리의 덱이 더욱 찾기 힘들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마이너 덱도 사용할 수 있음에도 친구용으로 등록할 수 있는 카드는 한 장이고 검색을 해봐도 친구가 뜨질 않고 마이너 덱을 등록해봐야 친구요청도 잘 오지 않기에 마이너 덱을 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사악룡편, 변신강화와 최흉일족 카테고리가 이런 현상으로 인해 좋은 성능에도 고인 카테고리가 되가고 있다.. 이제는 우주 서바이벌까지 이 사태의 희생양이 되고 있을 정도.~~ 사실 초사이어인 아닌 놈은 다 죽었다~~ 친구용 등록 카드를 늘리거나 우정포인트를 이용해 미러리더 시스템을 추가하는 것이 시급하다. * 계정 복구를 인질로 잡은 '''개인정보 수집 강제''' : 2018년 5월 25일 업데이트로 글로벌판에 광고 대상 설정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이 떴다. 이 게임이 '''확률조작''' 사건도 있었던 가챠 게임이라서 뽑기 결과에 영향이 간다는 우려가 있어서 수집에 대한 거부감이 높았는데 7월에 '''개인정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계정 복구를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개인정보취급방침이 바뀌기 전에는 잘만 해줬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잘못된 운영. 결국 글로벌판 유저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어떤 불이익이 있을 지 모르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자율규제하는 척 뒤에서 엿이나 먹이는 글로벌판 대신 일판이나 하자~~ * '''국제판의 차별 운영''' : 점검과 오류 발생 시 주는 보상이 일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글로벌판에 선공개하는 이벤트는 일판에서 더욱 개선되는 등 차별적 운영이 계속되고 있으며 위크엔드 티켓에 뒤늦게 1연뽑 시 SSR 확률 2배 증가를 추가하며 먼저 뽑았던 사람들의 통수를 거하게 치는 사건 등으로 인해 국제판은 좆로벌, 똥로벌 등으로 불리며, 독자적 운영 등으로 국제판의 운영을 부르고 있다. 하지만 [[하향|LR 손오반&손오천 가챠의 3+1이 일판에는 없는 등]] 킹로벌, 갓자적 운영이 되는 순간도 있는 편. 결국 동회사의 [[트레져 크루즈]]가 발매된 후 차별화된 운영[* 사전예약등의 홍보 및 기존 북미판에 편입이 아닌 쾌적한 서버, 풍족한 이벤트 등. 이벤트는 둘째치더라도 글로벌 서버는 북미, 프랑스등의 서버와 공용이라 허구한날 렉이 걸리기 일쑤이며, 사전예약이나 마케팅따윈 전혀 없었다.]이 부각되자 이에 실망하여 성토하거나 일판으로 넘어가버리거나 아예 게임을 접어버리는 유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16년 06월 09일 발생한 12시간 이상의 점검시간과 패치 후 무지막지해진 로딩 시간 등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는 중. 설상가상으로 글로벌 서버는 체쿠우라 이후로 --독자적 운영--페스티벌 순서를 무리하게 바꿔버리고, 신규 이벤트가 개최하지 않는 등 독자적인 글판 운영때문에 일판에 비해 컨텐츠 부족 현상이 많이 나타나서 3주년까지 실질적 메인 이벤트가 없는 상황으로 인해 유저 이탈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2016년 후반기 '''앱스토어 매출 전체 1위'''를 달성하였다. 대부분이 직장인인 20대 중반~40대의 드래곤볼 세대가 적극적으로 현질을 하고, 게임도 교묘하게 무지막지한 현질을 유도하는 것이 성공 요인인듯. 2017년 들어 일본판도 유저를 감당하지못해 서버가 툭하면 터져나가고, 글로벌 2주년을 전후해서 세계 각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하였고[* 한국은 현실적으로 달성이 어렵지만 글로벌판이므로 혜택은 같이 받는다. 더구나 글로벌판이 잘나가는 이상 섭종의 우려가 그만큼 멀어지는 건 그나마 다행스런 부분.] 확률주작 사건이 터져 잠시간 매출이 급감하였음에도 여전히 반다이의 밥줄을 맡고있다. 밑의 확률 조작 사건 목차를 참고. 또한 슈퍼 애니메이션이 논란들에도 불구하고 순항하면서 그에 동반하여 매출이 매우 잘나오는 편이다. 2018년 상반기 일본 내수판 기준 총 매출 3-4위를 왔다갔다 하는 중. 2019년 일본 4주년으로 양대 스토어 매출 1위를 찍었다.~~ 곁다리빨~~ 그 위에는 F/GO라든지, 몬스터 스트라이크, 퍼즐 앤 드래곤 같은 초대형 게임들 뿐이니 대단한 매출이다. 한국의 경우에도 드래곤볼 슈퍼의 힘인지 3주년 이벤트 때 구글플레이 7위, 애플 앱스토어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 후에는 다시 100위권 밑으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이벤트가 있을 시 10~20위 권 안에 들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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